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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솔로지옥'에서 커플 매칭 예측단으로 활약한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가 시즌2에 함께한다.
탁월한 공감 능력과 진심 어린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더해준 배우 이다희는 "이번에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시즌2를 통해 새롭게 모일 솔로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또, 4MC의 호흡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해 더 핫하고 과감해진 시즌2 출연진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예리한 관찰력과 뛰어난 기억력으로 솔로들의 감정선과 커플 매칭을 정확하게 파악했던 규현은 "새롭게 돌아온 시즌2!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에 웃고 울었다. VCR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4MC의 다채로운 리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각기 다른 예측 스타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던 4MC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리액션과 더욱 끈끈하고 유쾌해진 티키타카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거운 '지옥도'로 데려갈 것이다.
올 겨울 더 화끈하고 더 짜릿하게 돌아온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 시즌2는 오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