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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부’ 김국진♥강수지 “여행가서 한 끼도 안 먹어”→전부인에 게딱지 비빔밥으로 애정 과시 (먹자GO)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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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부’ 김국진♥강수지 “여행가서 한 끼도 안 먹어”→전부인에 게딱지 비빔밥으로 애정 과시 (먹자GO)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아내인 가수 강수지와 강화도 노(NO)먹방 여행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이하 '먹자GO')에서는 체력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으로 떠난 김국진, 김태원, 김준현, 이대호, 김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국진은 김호영이 "강화도에 온 적이 있냐"고 물어보자 "몇 달 전에 왔었다. 수지가 강화도에 와 보고 싶다고 해서 갔다. 오전에 가서 오후 늦게까지 있었다. 그런데 쭈욱 돌고 밥은 집에 가서 먹었다"며 당일 한 끼도 먹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체력 강화 먹투어의 첫 번째 식당인 얼굴 천재 차은우의 단골 장어집을 찾아갔다.

이대호는 "10인분 정도는 먹어 줘야 한다"며 장어 12인분에 공깃밥까지 주문해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소식 부부’ 김국진♥강수지 “여행가서 한 끼도 안 먹어”→전부인에 게딱지 비빔밥으로 애정 과시 (먹자GO) [종합]

다음 식당은 꽃게 집이었다. 장어를 실컷 먹고도 꽃게로 본격적인 먹방을 펼치는 김준현에 김국진은 "그렇게 먹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준현과 이대호의 놀라운 먹성에 김국진도 자극이 됐는지 조심스럽게 한 수저 맛을 봤고 이어 무아지경으로 식사를 즐겼다. 김태원은 '소식가' 김국진의 반전 모습에 "기적이다"라며 놀랐다.

꽃게탕 앞에서 대식가로 변한 김국진과 달리 김태원은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 이에 김국진은 "이거 한 숟갈만 먹어봐라. 내가 해줄 테니까 제발 먹으라"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본 김준현은 "전 부인에게 되게 잘 해주시네요"라고 장난을 쳤고 김국진은 "내가 먹여야지 뭐 어떡해"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김태원을 위해 손수 게딱지 비빔밥을 만들어 건넸다. 김태원은 "살려고 먹는거다"라며 내장이 있는 쪽을 피해 밥만 먹었다.

이에 김국진은 "내가 수지한테도 이렇게 해준 적이 없다"고 했고 김태원은 게딱지 밥을 한 숟갈 크게 떠서 먹었다. "맛있냐"는 물음에 김태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또 한 수저를 들었고 김국진을 흐뭇하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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