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돈쭐2' 파트리샤가 배우 손석구를 이상형으로 언급한다.
이후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파트리샤는 "오빠 조나단과 먹을 걸 두고 싸워서 오늘은 혼자 나왔다"며 남다른 식탐을 자랑한다. 특히 '연예인 중에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파트리샤는 "몸이 좋은 사람이다. 배우 중에는 손석구가 섹시하더라"고 답해 이영자와 제이쓴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