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절친 한혜진, 박탐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김성은은 한혜진 박탐희와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마시며 여자들의 여행을 즐겼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기사입력 2022-12-02 15:48 | 최종수정 2022-12-02 15:4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