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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이 아빠를 똑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6일 소유진은 "발레를 해서 숨겨진 목을 빼보자아~ 뭐든 열심 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발레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빠 백종원의 미소를 똑닮은 세은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6 10:36 | 최종수정 2022-1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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