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유진 막내딸, '♥백종원' 아빠 똑닮은 외모 "숨겨진 목을 빼보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06 10:36 | 최종수정 2022-12-06 10:3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이 아빠를 똑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6일 소유진은 "발레를 해서 숨겨진 목을 빼보자아~ 뭐든 열심 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발레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발레 동작을 열심히 따라하는 세은 양은 무엇보다 즐거운 표정을 보인다.

특히 아빠 백종원의 미소를 똑닮은 세은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