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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쌈디의 조카 채채의 근황이 공개됐다.
쌈디는 7일 "생일 축하해 채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쌈디의 조카 채채의 모습이 담겼다. 채채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장미꽃을 들고 있는 모습. 어느새 훌쩍 자란 채채는 큰 아빠 쌈디를 점점 더 닮아가는 비주얼로도 눈길을 모은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8 00:43 | 최종수정 2022-12-0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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