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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 혼자 산다' 큰 손 언니 박세리의 킥과 박나래의 어시스트로 '육해공 무지개 대잔치' 한 상이 완성된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의 뱃길까지 연 '무지개 폭풍 먹방'이 기대를 더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큰 손 언니 박세리표 만찬을 기대했지만, 급 벌어진 '무지개 요리대회(?)'에 어리둥절해한다. 그러나 이도 잠시 '무든램지(전현무+고든램지)' 전현무는 굴 튀김, 박나래는 대하전, 키는 굴솥밥, 코드 쿤스트와 기안84는 '괴(해)물전'을 준비하며 세리 네 가든이 모처럼 잔칫집 분위기로 시끌벅적해진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뒤, 박세리부터 코드 쿤스트까지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가 잠깐 자리를 비우자 수상한 움직임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번 모임의 하이라이트인 '전 회장' 전현무의 깜짝 생일 파티가 개최되는 것. 전현무가 깜짝 생일 파티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무지개 회원들의 폭풍 먹방부터 전현무의 깜짝 생일 파티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