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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또래 아이의 엄마와 만나 힐링을 했다.
9일 한지혜는 "산이 엄마랑 애들없이 만나 애들 얘기 하는 시간. 슬이 또래친구 있어서 얘기 나눌 사람 있어 좋네"라고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얻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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