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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 딸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반씩 빼닮은 이목구비, 작은 몸집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특히 웃고 있는 사진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윤승열과 결혼했으며 9월 득녀했다.
기사입력 2022-12-09 13:22 | 최종수정 2022-12-0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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