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올해만 2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부터 학대 아동, 미혼모 등을 위해 꾸준히 유튜브 수익을 기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