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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지소연은 12일 "우왕 트리 앞에 있으니까 정말 미리크리스마스 같은 기분이에요. 올 겨울 너무 정신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어린아이 같은 매년의 심정보다 우리 뽁뽁이 출산일을 기다리는 예비맘의 마음으로 두렵고 떨리는 맘이 두근 두근"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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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2 16:48 | 최종수정 2022-1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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