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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황희찬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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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었던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던 황희찬은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소속팀 울버햄튼이 훈련 중인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7 07:59 | 최종수정 2022-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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