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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선우은숙이 분리수거는 남편이 하는 게 낫다며 웃었다.
그는 "어느 날, 남편이 들고나가는 걸 봐서 따라갔더니 힘이 세니까 발로 금세 정리가 되더라"면서 "우리는 박스 하나 뜯는 것도 힘들더라. 남자가 해줄게 있고 여자가 할 게 있다"면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8 03:10 | 최종수정 2022-12-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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