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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락없는 할아버지와 손자다.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이성민과 송중기 말이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25일 최종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성민이 연기한 진양철 순양그룹 총수는 지난 13화에서 사망했다. 14화에서는 진양철의 뜻을 깨달은 진도준(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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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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