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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의 미국 생활을 전했다.
특히 나혜미의 게시글에는 남편 에릭의 댓글이 항상 1등으로 달린다. 에릭은 "동네에서 정통 breakfast 제일 유명한 맛집. 이른 아침부터 먹겠다고 총총총"이라고 이야기했다.
에릭은 최근 아내 나혜미와 함께 가족들이 있는 미국 LA에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0 16:50 | 최종수정 2022-12-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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