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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어머니와의 뭉클한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말이 참 예쁘다 아들 보고싶다는 말이"라고 이야기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제이쓴은 어머니와 닮은꼴 외모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이쓴은 "내 핸드폰 잠금 엄마 얼굴 갖다대면 풀림"이라고 밝히기도.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2 15:46 | 최종수정 2022-12-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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