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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과감하길래 정말 용기가 많이 필요했다고 할까.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송재희의 재킷에 이너를 입지 않은 채로, 아름다운 D라인과 가슴라인을 그대로 노출했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난임으로 결혼 5년만에 성공한 사연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2 22:09 | 최종수정 2022-12-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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