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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억대 시세차익을 남기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한 스타들이 공개됐다.
또 배우 류준열은 2020년 역삼동 부지를 약 58억 원에 매입해 건물을 허물고 신축공사를 진행해 올해 1월 건물을 약 150억 원에 매각했고, 시세 차익은 약 90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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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3 00:50 | 최종수정 2022-12-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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