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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공중전화에 얽힌 연애사를 회상했다.
길을 가다가 공중전화를 발견한 유재석은 반갑게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진짜 오랜만에 써본다. 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유재석은 "고등학교 때 (공중전화 위) 여기다 동전 쌓아놓고. 여자친구가 안 만나준다 그래가지고"라며 추억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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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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