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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사이좋은 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박슬기는 "어찌 이래 언니 같아요?"라고 정정아는 "진짜 보기 좋은 가족. 고부 갈등 있을 수가 없겠어요"라고 두 사람의 정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도경완은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6 10:58 | 최종수정 2022-12-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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