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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남자친구인 김준호의 생일 파티를 위해 직접 음식까지 준비했다.
특히 김지민은 지난 25일이 생일이었던 김준호를 위해 미역국과 갈비찜을 준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완벽했다.
김지민은 "반나절 동안 요리한 결과! 칭찬 듬뿍!! 나 진짜 갈비찜 사업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8 00:48 | 최종수정 2022-12-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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