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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나래가 우연히 만난 친척 동생에게 용돈을 줬는데, 금액이 '헉'이다. 얼마일까.
이에 식사를 마친 친척 동생이 자리를 뜨려고 하자, 권율이 "촬영 중이니까 용돈 좀 달라고 해요"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자 친척 동생은 박나래에게 "기다리고 있겠다"고 장단을 맞췄고, 이에 박나래는 친척 동생에게 바로 30만 원을 송금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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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8 20:56 | 최종수정 2022-12-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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