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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현재 '누나'라고 부르는 새엄마 호칭을 '새 엄마'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그리는 "그럼 세컨 하우스를 사는 건 어떠냐"고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50대 후반 정도 되면 제주도에 집을 하나 사서 둘째하고 와이프는 거기에 있고, 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추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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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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