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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보톡스 시술 사실을 솔직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팽팽해진 눈가 피부 등을 자랑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름을 알린 뒤 2014년 퇴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9 21:48 | 최종수정 2022-12-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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