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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술을 사랑하는 박기웅 작가의 꾸준한 행보가 관객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기웅 작가는 "좋은 작가를 알아보는 관람객들의 높은 안목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도 왕성하게 활동중인 박기웅 작가는 매 전시 소개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들려주며 '명품 도슨트'로 자리잡았다.
이에 지난해 5월 첫 방송 이래로 1년 7개월째 롱런중인 '컬처라이브'는 박기웅의 예술적인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매회 티켓 매진 및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