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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법쩐' 이선균과 문채원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엘리트 검사 출신 육군 법무관 박준경 역 문채원 역시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한 "드라마 '법쩐'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될 텐데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설날 보내세요"라는 사랑스러운 인사말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과 문채원이 따로 또 같이 '법쩐' 속에서 어떤 열연과 케미를 전하며 극을 완성해갈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선균과 문채원 모두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작품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5일 뒤 센세이션한 스토리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갈 '법쩐'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