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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조관우가 새 돌싱 멤버로 합류했다.
조관우는 '1년 안에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이 온 적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정리가 덜 돼서 (전처에게)돈 보내라고 연락온 적 있다. 몇달 밀렸더니 위자료 보내달라고 연락왔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현실적인 연락을 받았다"며 위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3 23:46 | 최종수정 2023-01-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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