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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22 미스코리아 선 출신 유시은이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꼴 얼굴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유시은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줬던 2022. 다가오는 2023도 잘해보자. 모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시은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제니 씨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미스코리아할 때도 제니 씨로 화제가 많이 됐었는데 저도 꿈이 있고 저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서 나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