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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트렌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풍자는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한 후 10년간 절연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아버지는 당초 "여자로 사는 것 용납하지 못한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여자로 살아보라"고 응원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풍자는 인기 유튜버로 예능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04 14:55 | 최종수정 2023-01-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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