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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발표 후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영미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모두 아낌없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콩이&딱콩이맘 올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결혼 3년 만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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