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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남편 서주원과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옳이는 이혼설을 부인했으나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
아옳이는 진주종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관계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옳이는 인플루언서로 방송에도 출연했다. 서주원은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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