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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면 뭐하니?' 신봉선이 안영미 임신 여파로 충격 발언을 했다.
칼국수를 먹던 중 신봉선이 한 입 가져가려 하자 유재석은 "아주머니 우리 거 왜 먹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아주머니라뇨. 나 오늘 서서 오줌 쌌습니다"라고 충격 발언을 했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하하는 "안영미 임신 이후 충격이 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4 19:05 | 최종수정 2023-01-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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