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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25kg 감량 선언' 6일 만에 흔들...신기루 도발에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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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25kg 감량 선언' 6일 만에 흔들...신기루 도발에 "먹을 수 있어"
강재준, '25kg 감량 선언' 6일 만에 흔들...신기루 도발에 "먹을 수 있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신기루의 도발에 흔들렸다.

신기루는 18일 "다이어트 중인 재준아. 난 일부러 치킨을 세 조각 정도 남긴 후 다음 날 먹어. 그 맛이 일품인 건 너도 알지? 그런데 재준아 넌 못먹잖아. 알록달콤한 치킨. 다이어트 중인 재준아!!"라며 양념치킨 사진을 올려 강재준을 도발했다.

이어 "재준이가 다이어트 시작하니 음식 얘기 나눌 친구가 없네. 재준아 어서 끝내고 은형이랑 맛난 거 먹자"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강재준은 "아...... 씨!!!!!!!ㅠㅠㅠㅠㅠㅠㅠ 먹을 수 있어. 낮에 먹자!!!!!"는 댓글을 남겼다. 치킨의 유혹에 흔들리는 강재준의 괴로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답글이 웃음을 자아낸다.

강재준, '25kg 감량 선언' 6일 만에 흔들...신기루 도발에 "먹을 수 있어"

앞서 강재준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25kg 체중 감량을 선언했다.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그는 현재 체중이 108kg임을 밝히며 "정말 너무 많이 쪄서 몰골도 말이 아니고 염증이란 염증이 다 퍼진 느낌"이라고 심각한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6개월 동안 25kg 감량을 목표로 잡고 있다. 진짜 웃음기 싹 빼고 할 테니 그 과정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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