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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약 30년간 소유했던 부동산을 처분한다.
무엇보다 이 집은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 매독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6명 자녀를 키운 곳이다.
피플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LA에 있는 더 작은 집을 찾기 위해 해당 저택을 매각한다.
그런가 하면, 피트는 29세 연하인 30세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재혼설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