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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싱가포르 가족 여행 후기를 전했다.
드디어 워터파크에 입성한 남매는 물놀이를 신나게 즐겼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하정은 "너희 오늘 즐거웠지?"라고 물었고, 유담 양은 "네!"라고 큰소리로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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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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