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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악플러에게 친절한 인사를 전했다.
박소담이 공개한 악플은 지난 2020년에 두 차례, 오늘까지 총 세 번이다.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는 도를 넘는 언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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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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