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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흑백 프로필 사진에서는 턱을 괴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채영의 무결점 외모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시크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최근 제이플랙스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한채영은 데뷔와 동시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KBS2 '쾌걸춘향', KBS2 '꽃보다 남자',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KBS2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 자'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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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MBC '오지의 마법사',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한채영 부티크', '와이낫' 시리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플랙스와 손잡은 한채영은 새해에는 장르나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더욱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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