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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정경호와 전도연의 비밀스런 관계가 발각될 위기에 처혔다.
휴식을 위해 낚시터를 찾은 최치열의 앞에 또 다시 남행선 가족이 나타났다. 최치열은 남행선 가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후 남해이(노윤서)는 이선재(이채민)에게 "최치열에게 과외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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