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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50대의 나이에도 슬림하면서도 탄탄하게 잡힌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평소 미나는 폴댄스로 몸매를 관리한다. 늘씬한 S라인은 물론 선명한 복근 근육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1 00:54 | 최종수정 2023-03-0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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