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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포츠 영화 '리바운드'(장항준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워크하우스컴퍼니 제작)가 강 코치와 선수들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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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패기로 2012년 기적 같은 승리를 이어갔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감동실화가 2023년 불어닥친 '농놀' 신드롬을 더욱 뜨겁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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