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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혜빈이 신다은, 임성빈 부부에게 아기 소파를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전혜빈은 "역시 소파는 누워줘야 제맛이지. 태어날 때부터 소파 앉는 방법을 알고 있는 5개월 바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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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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