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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냈다.
눈 뜨자마자 먹는 음식도 빵이었다. 이혜성은 아침부터 포르투칼에서 온 에그타르트를 구워먹으며 빵순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빵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찐이다" "잘 드시는데 늘씬한 몸매 유지하는게 부럽다" "빵 브이로그 보면서 힐링됐다" "정말 빵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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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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