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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후배들이 기함할 강렬할 비주얼로 돌아왔다.
지인들은 "아우 깜짝이야" "최고 멋진 어무니" "발렌시아가 모델 같은 포스" "불가능한 콘셉트가 있나요?" 등의 반응으로 180도 달라진 그녀의 이미지 변신을 찬사했다.
특히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인 김성령은 여전한 동안미에 이번 변신으로 반항적인 이미지까지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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