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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RM의 가족들이 훈훈한 DNA를 자랑했다.
7일 RM은 가족들과 스페인 여행을 다녀 온 사진을 공개했다. 스페인의 관광명소를 방문한 RM의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어머니와 나란히 걷는 RM은 어머니를 챙기는 스윗한 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RM의 여동생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쏙 빼닮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첫 솔로앨범 '인디고'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