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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이 공주로 변신했다.
아빠 제이쓴은 준범이를 위해 200일 축하 파티를 준비, 이때 고깔모자를 쓴 준범이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200일 기념 선물은 떡뻥. 이를 먹기 위해 팔을 쭉 뻗는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공주로 변신한 모습까지, 본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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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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