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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혜빈이 산후 탈모를 극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산후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산후 탈모가 엄청 나 스튜디오에 모자를 쓰고 왔다. 그리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뼈하고 관절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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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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