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정이랑이 눈물나던 막내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친구와 남은 음식들을 막 먹고 있었는데 누가 대기실 문을 두들기더라.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짐을 두고 갔다며 찾으러 온 거였다. 그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했었다. 음식이 목에 걸려 안 내려가더라"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9 08:46 | 최종수정 2023-03-09 08:4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