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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 글로리' 파트2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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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파트2를 연구하고 취재하면서, 김은숙 작가에게 리스펙 했다. 정말 엄청나게 깊이있고 디테일하게 극을 만들었다"라며 김은숙 작가의 필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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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여정과 문동은의 멜로가 파트2에서는 확실히 결론이 난다"면서 "극 중의 세명시가 나온다. 세종시가 모티브다. 주여정은 엄친아 의사다. 서울에서 개업을 해도 되는데 굳이 세명시로 내려가고 굳이 성형외가를 개업한다. 성형외과가 굉장히 중요한 단서가 된다. 예고편에서 박연진이 성형외과로 가는 모습이 나온다. 박연진과도 성형외과로 얽히면서 급작스럽게 급전개가 된다"라고 일렀다. 또한 "주여정이 주사를 들고 있는데, 정말 이후에 핵심적인 단서가 된다"고 덧붙였다.
유튜버는 "문동은이 옥상에 올라간 게 의미가 있다"라며 파트1에서의 경우를 설명하며 "'새로운 복수', '누구를 위해서 칼춤을 추나' 보면서 굉장히 소름이 돋았다. 옥상에 올라가는 건 파트2에서도 뭔가 정리하면서 올라가게 되고, 그러면서 '새로운 복수' 이 내용이 나온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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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트2에서 '문동은 엄마의 등장'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 "문동은 엄마가 완전 염색한 채로 문동은에 나타난다. 문동은 엄마가 어디에 등장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차장이다"면서 "문동은의 엄청나게 중요한 한 가지가 뒤바뀌어 버리고, 이 뒤바뀜으로 인해 전개가 이루어 진다. 문동은의 엄마의 등장이 굉장히 중요한 반전이 되고 긴장이 된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더 글로리'가 19금 관람등급인 것에 대해 그는 "파트1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19금 이라면, 파트2는 파격 노출씬이 나온다. 또 파격 베드신이 한 명 더 있다. 서로 다른 사람이다. 이 베드신에는 뱀이 나온다. 뱀이 의미가 있다"고 귀뜸했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는 3월 10일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