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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여진이 화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여진은 14일 "Bike tour in Phuket"이라며 바이크 투어 중 찍은 사진을 공개,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배우 최윤영은 "너무 멋져. 내 스타일"이라며 부러워했고, 모델 송해나는 "조심해"라며 걱정했다.
한편 최여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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