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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힙합 레이블 소속 래퍼 A씨가 폭행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10일 오전 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A씨에게 수차례 구타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2017년에도 서울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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